June 18, 2013
작년에 인터뷰봤던 곳에 오늘 다시 갔다. 그때는 걸어갔고, 오늘은 운전을 했다. 그때는 신분때문에 안됬었고, 오늘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거 같다. 일년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그때는 매일매일 한국에 돌아가야하나 생각과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고민에 쌓여있었는데..지금은 내가 어디에 있을지, 어느방향으로 가고싶은지는 확실히 안다. 지난 대학시절 못했던 작은 소망들을 내가 잊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끄집어 내어 기억하게 하시고 축복하신다. 아직 갈길이 멀고 만족스럽지 않지만 확연히 작년과는 너무 달르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행복하다. 욕심도 난다. 그리고 이 은혜에 책임감도 느껴진다. 분명 다 뜻이 있으실거라 느껴지고 알기에 기대가 된다. 사소한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길 원한다.
오늘 간곳에서 연락이 안올수도 있지만, 평안이 있다. 된다해도 안좋을수도 있고, 안된다해도 안좋지 않을수도 있기때문에. 나는 나에게 무엇이 좋은지 어떤길을 가야하는지 상세하게 장담할수없기때문에 평안하다. 주님이 어딜가든 더 좋은길로 인도하실거다. 그 결과가 지금은 나의 눈에 좋게 안보일지라도, 더 크신 주님이 보시기 때문에, 믿을수가 있다.
에이. 이제 좀 쉬나했는데, 아침부터 불안증이 돋아 인터넷으로 또 학교들을 알아봤다. 마음에 불안함이 어디서 오는건지. 바쁘다가 좀 쉬면 이런다. 기도하고, 푹쉬고, 또 급해져서 무리한 스케줄 만들지말자. 하나씩 하나씩.
집중을 못하겠다. 요번주면 끝나는데,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공부가 하나도 안된다.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잘해야되는데 또 싱숭생숭한 마음이 방해를 한다.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아, 다시 내려놓고 집중하자. 수,목,금. 잘 끝내자.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역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시편 25:7 RNKSV)
This week and next week
This week:
Wed 8am Physio exam 3
Thurs 2pm Project due
Thurs 6pm Chem exam 4
Fri 8am Lifespan exam ch18-19
Next week:
Wed 8am Physio Final
Thurs 12pm Stat final
Thurs 6pm Chem final
Friday 8am Lifepsan final
Then, I will be done with most of the pre-reqs. 2 more online classes, 2 more fall classes, applications due, letters of recs, TEAS test, ending internship.
Time to look for a part time job.
Can’t wait till next next week’s Friday night when I am done with all these. hillsong concert with my Soonwon~ and more free time till I get a job! :D
Gotta focus! Let’s finish strong!
이 또한 지나가리라






